Image: REUTERS/Wolfgang Rattay
WEF’s 2016 was held with a theme of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KDI Central Library collects content related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o help users understand what it is and how to cope with the new era. We have attempted to integrate a variety of information such as video recordings and a RSS feed over the traditional text based sources that we had previously provided.
KDI 중앙도서실에는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주목할만한 정보들을 선별 하였습니다. 물리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들이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저희가 준비한 정보들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rst Industrial Revolution used water and steam power to mechanize production. The Second used electric power to create mass production. The Third used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to automate production. Now a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building on the Third, the digital revolution that has been occurring since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It is characterized by a fusion of technologies that is blurring the lines between the physical, digital, and biological spheres.
제1차 산업혁명은 물과 증기력을 통해 생산을 기계화 하였습니다. 제2차 산업혁명은 전력을 통해 대량 생산을 이루었고, 제3차 산업혁명은 전자·정보기술을 통해 자동생산을 이루어냈습니다.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은 지난 세기 중반부터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인 제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물리적, 디지털 및 생물학적 영역 간의 구분을 흐리게 하는 기술들의 융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by Klaus Schwab (more..)
The Davos meeting of political and business leaders aims to create the foremost global partnership of business, political, intellectual and other leaders of civil society to define and discuss the key issues on the global agenda.
정치 및 비즈니스 리더의 다보스 회의는 비즈니스, 정치, 지적 및 시민 사회의 다른 지도자들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만들어 글로벌 의제에 대한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지털타임스] [예진수 칼럼] `더블 3S시대`가 달려온다
"한국 사회는 핵심 정책 이니셔티브인 인구 감소 문제를 놓고 재정고갈과 인력 부족이라는 두 명의 골리앗과 힘겨운 씨름을 해야 한다."
[중부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교육의 첫 발걸음 : [기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심춘보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미래교육은 인문학적 소양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과 사고력과 창의력에 기반을 둔 문제 해결 능력 함양 교육의 실천이 강조되어야"
[매경이코노미] [홍기영칼럼] 충돌하는 모빌리티 혁명
"공유경제란 생산된 재화나 서비스를 여럿이 함께 나눠 쓰는 협력 소비 생태계를 의미한다. 노동·자본·상품·기술·장소·시간 등 유휴자원을 빌려주거나 함께 사용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이데일리] [글로벌 비즈칼럼] 미국 현지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
"독일에서는 ‘인더스트리 4.0’, 미국에서는 ‘스마트 아메리카 프로젝트’, 일본에서는 ‘일본재흥전략’, 중국에서는 ‘중국제조2025’ 등 저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수년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다가올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혁신을 주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
제 26권 제 2호
2016 다보스포럼 :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의 전략은?
<How Blockchain And AI Can Help Master Data Management> 2019.06.12.
<Interpreting AI Is More Than Black And White> 2019.06.17.
<What is fintech?> 2018.11.27.